브릿지웍스

브릿지웍스

Posted via WANTED

캐시모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Posted Oct 20, 2026

Role at a glance

Job function
Design Digital Product Design (UX/UI)
Salary
Not yet verified Check the description for pay details; an amount or pay period has not been verified.
Location
Seoul, South Korea
Employment
Full-time
Experience
Entry Level 2–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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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fications

Required

  • [이런 분을 찾고 있습니다]
  • 이 일을 함께할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경력 연차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팀에는 디자인을 가르쳐 줄 선배가 없고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스스로 문제를 찾고 결정해야 하는 자리라서, 혼자 디자인을 끝까지 책임져 본 경험이 꼭 필요합니다.
  • 다음과 같은 경험이 있다면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누가 정해 주지 않은 상황에서 스스로 문제를 판단하고 결정하고 그 결과까지 책임져 본 경험
  • 쓰는 분이 어떻게 느낄지를 화면과 문구에 담고,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쓰는 분의 입장에서 설명할 수 있는 경험
  • AI가 만든 결과물과 나란히 놓아도 뒤지지 않는 완성도로 끝까지 마무리해 본 경험
  • 자기 디자인의 결과를 지표로 확인해 본 경험
  • 다른 의견을 들어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납득할 만한 답이 나올 때까지 다시 다듬어 본 경험

Preferred

  • 그로스 관점에서 디자인을 다뤄본 경험 (퍼널 분석, A/B 테스트, 마케팅 소재 제작 등)
  • 코드를 직접 만질 수 있거나, AI 도구로 프로토타입을 직접 구현해본 경험
  • 0 -> 1 단계의 서비스를 처음부터 만들어본 경험
  • 디자이너 외의 역할(기획
  • 마케팅
  • 개발 등)을 자연스럽게 겸해본 경험
  • 캐시모어가 다루는 영역(오프라인 소비, 영수증, 리워드, 로컬, F&B)에 관심이나 경험이 있는 분

About the 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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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role

[브릿지웍스를 소개합니다]

주식회사 브릿지웍스는 오프라인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리워드·마케팅 인프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캐시모어'는 사용자가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즉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리워드 서비스입니다.

이 구조를 통해 캐시모어는 단순한 캐시백 앱을 넘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소비했는지에 대한 실구매 데이터를 대규모로 축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캐시모어는 수천만 건 이상의 영수증 데이터와 하루 20만 명 이상이 쓰는 서비스로 성장했고, 소수의 인원으로도 빠른 실행과 실험을 반복하며 제품과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캐시모어가 궁금하시다면 앱을 설치해서 사용해보세요. 캐시모어 앱 다운로드 : https://www.cashmore.kr/

[브릿지웍스의 현재까지 성과]

서비스 출시 이후 약 2년 동안, 브릿지웍스는 아래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 4인 팀으로 하루 20만 명 이상이 쓰는 제품 개발 및 운영
• 올해 매출 60억 원 이상 예상, 영업이익 흑자 · 내년 목표 매출 200억 원 이상
• 시드 (2024년 12월), Pre-A(2026년 4월), Pre-A2(2026년 10월) 투자 유치 완료
•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팁스 R&D 사업,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합격
• 한국 제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10개국 수준의 서비스 동시 운영 시작


[브릿지웍스가 그리는 미래]

브릿지웍스는 단순한 리워드 서비스가 아니라 오프라인 소비 시장을 데이터 기반으로 혁신하는 인프라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캐시모어는 데이터만 쌓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40~60대 여성을 중심으로 한 사용자분들은 매일 앱을 열어 영수증을 올리고, 걷고, 미션을 하는 반복적인 행동을 합니다. 저희는 작은 보상 구조를 잘 설계하면 이 행동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배워 왔고, 그래서 캐시모어는 사용자분들의 경제적 행동을 이끄는 서비스로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쇼핑 제휴나 광고처럼 이 행동 위에 얹을 수 있는 사업은 앞으로도 많다고 봅니다. 이 방식은 한국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서 일본을 시작으로 지금은 10개국 수준의 서비스를 한국에서 동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은 팀이 여러 나라를 한꺼번에 움직이는, 말 그대로 글로벌한 경험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빠른 실행을 통해 고객을 모으고 다양한 지역과 카테고리에서 성과를 증명합니다. 중기적으로는 축적된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와 매장을 위한 정교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장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소비하면 반드시 리워드가 따라오는 구조"를 표준으로 만들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잇는 새로운 소비/유통 데이터 인프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브릿지웍스 팀의 철학]

브릿지웍스는 작은 팀이지만 효율적으로 실행하고 끝까지 버티며 성과를 증명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희의 철학을 함께 공유하며 이에 공감하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 직시: 숫자와 현실을 그대로 바라보고 포장하지 않습니다.
• 효율: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며 꼭 필요한 일에 집중합니다.
• 확신: 시장은 냉정하지만 우리의 미래 가능성은 분명히 크다고 믿습니다.
• 끈기: 끝까지 버티는 팀이 결국 시장을 가져간다고 생각합니다.
• 꾸준함: 큰 성과는 하루아침에 나오지 않기에 작은 실행을 꾸준히 이어가는 힘을 믿습니다.


[브릿지웍스가 일하는 방식]

AI가 할 수 있는 일은 AI가 최대한 빠르고 많이 하고, 사람은 그 안에서 AI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한 사람이 만드는 결과의 크기를 최대한 키우는 것이 저희가 일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저희는 사람을 쉽게 늘리지 않는 팀입니다. 작은 규모로 극단적인 효율을 내고 그 위에서 가장 큰 매출을 만드는 것 자체가 저희가 도전하고 있는 일입니다. 내년에 매출을 지금의 몇 배로 키우더라도 팀원은 열 명대 수준을 넘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처럼 자리가 열리는 일은 저희에게도 드문 일입니다.

일을 시작할 때는 무엇을 할지보다 지금 풀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정리합니다. 문제를 쪼개고, 가장 영향력이 큰 지점을 정한 뒤, 그 가설을 빠르게 검증합니다. 실행 이후에는 반드시 확인합니다. 무엇이 바뀌었는지, 그 변화가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다음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까지 봅니다. 실행만 있고 피드백이 없는 반복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AI로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된 지금은, 생각이나 계획보다 극단적으로 빠르고 끝까지 가는 실행이 훨씬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만드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거의 사라지면서 좋은 생각이나 계획은 누구나 가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차이는 그것을 얼마나 빨리 실제로 내놓고, 사용자의 반응을 보고 다시 고치는지에서 납니다. 한 번 더 시도하고 한 번 더 고쳐 본 팀이 결국 앞서게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빠르게 만드는 것에 집중합니다. 실행이 빠를수록 결과를 보고 고치는 횟수가 늘고 그 횟수가 성장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다만 빨리 만든다는 것이 거칠게, 대충 만든다는 뜻은 아닙니다. 도구로 아낀 시간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다시 씁니다. 빠르게 실행하고 그렇게 번 시간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단계까지 가야만 고객이 정말 만족하는 제품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목표에 대한 관점]

저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입니다. 함께 정하고 합의한 목표는 어떻게든 이뤄내야 하는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그 목표를 이루는 방법과 전략은 각자에게 맡깁니다. 어떤 길로 가든 자유롭게 판단하셔도 됩니다.

다만 목표를 잊거나 목표와 상관없는 일에 시간을 쓰는 것은 서로 분명하게 짚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목표에 어떻게 닿는지를 자주 묻고 그 질문은 꽤 날카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향하는 목표와 다른 곳을 바라보시는 분께는 저희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하는 방식도, 일하는 결의 취향도 사람마다 달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목표를 향하고 있다면 저희는 그 차이를 오히려 반깁니다.


[브릿지웍스가 바라보는 성장]

브릿지웍스는 유입 그 자체보다 유지되는 사용자 기반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빠르게 사용자를 모으는 것보다 사용자가 왜 남는지를 이해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어느 지점에서 사용자가 멈추는지, 그 이유가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를 계속 확인합니다. 그에 맞게 구조를 고치고 시도를 조정합니다.

성장은 분명한 목표입니다. 다만 숫자가 올라갔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유지되지 않는 성장은 다시 점검합니다.

What you'll do

[왜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채용하나요]

더 빠르게 만들면서도 쓰는 분이 정말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저희는 속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 속도를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만들면서도 좋은 제품을 내는 방법을 늘 고민하는데, 그 답에 가까워질수록 디자이너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고 느낍니다.

AI로 만든 화면은 빠르지만 직접 써 보면 아직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매일 쓰고 돈을 내는 제품에는 더 높은 기준이 필요합니다. 도구가 바뀌어도 사람들의 눈높이는 낮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빠르게 만들어지는 것이 많아질수록 그 차이를 알아보고 메울 수 있는 디자이너가 더 중요해진다고 봅니다.

캐시모어를 쓰시는 분들은 매일 작은 만족을 느끼러 앱을 엽니다. 그 만족은 버튼 하나, 문구 하나에서 갈립니다. 이 부분만큼은 속도를 이유로 타협하고 싶지 않고, 그러려면 디자이너가 더 높은 기준으로 일해야 한다는 것도 압니다. 저희 팀은 논리와 숫자에는 강하지만 쓰는 분이 느끼는 미세한 호감을 읽는 일은 아직 부족합니다. 그 기준을 함께 세워 주실 분을 찾습니다.

그래서 디자이너는 저희 팀에서 조금 다른 결로 일합니다. 숫자와 속도로 움직이는 팀 안에서 멋을 부려 보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고, 쓰는 분의 마음을 섬세하게 이해하려고 애씁니다. 팀에서 가장 인간적인 것을 고민하는 자리이고, 저희는 이 다른 결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게 될 일]

함께 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캐시모어를 여는 분이 매번 작은 호감을 느끼게 만들고 그 호감이 디자이너 한 사람의 손이 아니라 제품 전체에서 나오게 만드는 일입니다. 그래서 디자이너는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가장 앞과 가장 뒤에 있습니다.

• 좋은 경험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정합니다. 사용자가 어디서 망설이고 멈추는지 보고 가입부터 보상을 받기까지 흐름 전체에서 좋은 경험이 무엇인지 판단합니다.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바꿀지 정할 때 사용 경험에 대한 판단은 디자이너가 이끕니다.

• 빠르게 만든 것을 더 쓰기 좋게 다듬습니다. 캐시모어는 AI로 하루에도 몇 번씩 기능을 고치고 배포합니다. 디자이너는 그 결과물이 쓰는 분께 어떻게 느껴지는지 보고 처음부터 함께 다듬습니다.

• 좋은 판단을 시스템과 AI에 가르칩니다. 무엇이 좋은 경험이고 좋은 화면·문구인지를 디자인 시스템과 제품 시스템에 담고 저희가 쓰는 AI 도구도 그 기준을 따르게 만듭니다. 그래야 개발자와 AI가 빠르게 만들어도 처음부터 좋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모든 화면을 직접 고치지 않아도 제품 전체의 수준이 올라가게 하는 것이 이 자리의 핵심입니다.

• 쓰는 분의 반응으로 확인합니다. 흐름·화면·문구를 비교 실험하고 사용자 반응과 지표로 결과를 봅니다. 확인된 것은 다시 시스템에 반영합니다.

• 경험 전체를 끌어올립니다. 이 과정이 시스템으로 돌아갈수록 화면을 하나씩 고치는 일은 줄어듭니다. 대신 앱의 흐름이 처음부터 끝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도록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더 집중하게 됩니다.

Requirements

[이런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함께할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경력 연차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팀에는 디자인을 가르쳐 줄 선배가 없고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스스로 문제를 찾고 결정해야 하는 자리라서, 혼자 디자인을 끝까지 책임져 본 경험이 꼭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험이 있다면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누가 정해 주지 않은 상황에서 스스로 문제를 판단하고 결정하고 그 결과까지 책임져 본 경험
• 쓰는 분이 어떻게 느낄지를 화면과 문구에 담고,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쓰는 분의 입장에서 설명할 수 있는 경험
• AI가 만든 결과물과 나란히 놓아도 뒤지지 않는 완성도로 끝까지 마무리해 본 경험
• 자기 디자인의 결과를 지표로 확인해 본 경험
• 다른 의견을 들어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납득할 만한 답이 나올 때까지 다시 다듬어 본 경험

여기에 40~60대가 많이 쓰는 서비스나 리워드·커머스 서비스를 디자인해 보셨거나, 모션과 작은 인터랙션으로 기분 좋은 순간을 만들어 보셨거나, AI 도구를 자기 작업 흐름에 깊게 넣어 보셨다면 더 좋습니다.


[기대 이상이라고 보는 분]

위의 경험이 출발점이라면 아래는 함께 일하며 기대 이상이라고 느낄 모습입니다. 한두가지만 분명해도 충분합니다.

• 사용자 반응과 지표를 먼저 보고, 다음에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먼저 제안하시는 분
• 화면을 고친 결과가 사용자 반응과 지표에서 실제로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분
• 본인이 만든 시스템 덕분에 손대지 않은 화면도 처음부터 좋게 나오는 경우를 눈에 띄게 늘리시는 분
• 문구 한 줄, 작은 움직임 하나로 쓰는 분을 웃게 만드시는 분

이런 분께는 더 큰 문제와 더 넓은 범위를 맡기고 싶습니다.


[잘 맞지 않을 수 있는 분]

• 판단이 필요한 순간에 누군가 정해 주기를 기다리는 분. 이 자리에서는 디자이너가 먼저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 쓰는 분이 어떤 사람인지보다 본인 눈에 깔끔해 보이는 화면에 만족하는 분. 저희 사용자는 40~60대가 많아서 디자이너 눈에 세련된 화면이 오히려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직접 그린 화면만 본인의 결과물로 여기는 분. 이 자리는 좋은 판단이 시스템을 통해 제품 전체로 퍼지게 하는 자리입니다.
• 강한 반론을 받으면 다시 생각해 오기보다 쉽게 물러서거나 흔들리는 분. 저희는 논리를 끝까지 묻는 편입니다.
• 모르는 것을 스스로 찾아보기 전에 먼저 묻는 것이 편한 분. 대부분의 답은 도구로 바로 찾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 확인과 인정을 자주 받아야 힘이 나는 분. 칭찬이 많은 팀은 아닙니다.
• 작은 팀의 강도를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 입사하신 분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이 "생각보다 훨씬 힘들다"였습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힘입니다. 저희 팀에는 일을 나눠 주거나 매일 할 일을 정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목표는 함께 정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은 각자 찾아야 합니다. 물론 혼자 두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팀원들이 맥락을 알려 드리고, 막힐 때마다 함께 고민합니다. 다만 작은 팀에서 한 사람 몫을 한다는 건 결국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라, 어느 순간부터는 직접 해 나가셔야 합니다. 누군가 방향을 정해 주는 방식에 오래 익숙했던 분은 실력과 상관없이 이곳에서 오래 헤매게 되고, 그 시간은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힘듭니다. 그래서 미리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맞지 않는다는 것은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라, 저희보다 더 잘 맞는 곳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디자이너로서 얻게 되는 것]

이 자리는 화면을 예쁘게 그리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캐시모어는 사용자분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여는 앱이라 버튼이나 문구 하나를 바꾸면 반응이 금방 돌아옵니다. 그 작은 차이가 사용자가 오래 머무는 데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AI를 매일 작업에 씁니다. 시안은 AI로 빠르게 만들고, 무엇을 고르고 어디를 사람 손으로 다듬을지는 디자이너가 판단합니다. 그 판단을 디자인 시스템과 AI 도구에 담아 다른 사람의 작업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경험은 어디서 일하든 오래 쓸 수 있는 힘이 될 겁니다.

그리고 40~60대 여성처럼 그동안 디자인에서 덜 다뤄 온 사용자를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쓰는 사람에서 출발하는 감각은 어떤 서비스를 만들든 좋은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Preferred qualifications

• 그로스 관점에서 디자인을 다뤄본 경험 (퍼널 분석, A/B 테스트, 마케팅 소재 제작 등)
• 코드를 직접 만질 수 있거나, AI 도구로 프로토타입을 직접 구현해본 경험
• 0 -> 1 단계의 서비스를 처음부터 만들어본 경험
• 디자이너 외의 역할(기획·마케팅·개발 등)을 자연스럽게 겸해본 경험
• 캐시모어가 다루는 영역(오프라인 소비, 영수증, 리워드, 로컬, F&B)에 관심이나 경험이 있는 분

Benefits

[팀원을 위한 노력]

브릿지웍스는 팀원을 위하는 방식이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서로를 동료이자 전우로 대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팀원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노력이라고 믿습니다.

당연히 예의는 기본입니다. 하지만 예의는 거리두기가 아니라 솔직함을 가능하게 만드는 전제 조건입니다. 서로의 기분을 지키기 위해 문제를 덮어두기보다 조직과 제품이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라면 불편하더라도 꺼냅니다. 피드백은 감정이 아니라 맥락과 근거를 중심으로 주고 받습니다.

그리고 새로 오신 분을 혼자 두지 않습니다. 첫 2주는 담당자가 옆에 붙어 지표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처음부터 같이 보고, 저희가 일하는 방식도 그때 충분히 이야기합니다. 기대치는 입사 첫 달에 수시로 함께 다시 확인하고 중간에 바꿔야 하면 다시 합의합니다.


[조직문화]

브릿지웍스는 현상을 미화하지 않습니다. 벌어지고 있는 일을 있는 그대로 보고 그 안에서 무엇이 실제 문제인지부터 정의하려고 합니다. 모든 논의는 결국 "그래서 이게 우리의 생존 확률을 높이는가"라는 질문으로 수렴됩니다. 우리가 생존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우리 제품을 사랑하는 고객분들께 더 오랜 시간 더 많은 보상을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실행은 항상 가설과 함께 시작되고 실패는 숨기지 않고 해체합니다. 실패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원인을 파고들지 않은 실패는 문제이며 이를 용납하지 않는 문화를 추구합니다.

일하는 분위기는 조용한 편입니다. 불필요한 회의나 형식적인 소통은 최소화하고 각자가 문제에 깊게 몰입하는 시간을 존중합니다. 대신 필요할 때는 직급이나 연차와 상관없이 숫자와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치열하게 논쟁합니다. 이 문화는 모두에게 편하지는 않지만 한 번 제대로 익숙해지면 어떤 환경에서도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줍니다.


[혜택 및 복지]

업무에 필요한 AI 도구는 종류와 비용에 상관없이 회사가 모두 지원합니다. 디자인·이미지 생성, 프로토타이핑까지 본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어떤 도구든 즉시 도입할 수 있습니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일이 본업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 복지는 대표인 제가 생각해도 딱히 매력적인 건 없습니다. 아무래도 소비, 로컬, F&B 쪽에 연관된 서비스를 만드는 팀이라 가끔 맛있는 음식 등을 먹으러 다니는 정도입니다.

• 점심 식사 비용 지원: 매일 1.5만 원 상당의 점심 식사 비용 지원
• 생일 휴가: 생일이 있는 월에 추가 유급휴가 1일 사용 가능
• 자유로운 연차 사용: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연차 사용 가능
• 업무 장비 지원: 업무에 필요한 장비(맥북, 모니터 등)를 기본 제공
• 건강검진 지원: 1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 매년 건강검진 지원

Hiring process

[채용 전형]

서류 검토 -> 커피챗 -> 사전 과제 -> 직무 인터뷰 -> 팀핏 인터뷰 -> 레퍼런스 체크(필요시) -> 최종 합격

• 커피챗은 서류 검토 후 필요할 때 저희가 먼저 요청드립니다. 대표나 CTO가 회사와 일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소개드리고 지원자분도 궁금한 것을 편하게 물어보시는 자리입니다. 서로 잘 맞을지 함께 살펴본 뒤, 양쪽 모두 함께해 보고 싶다고 느낄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 직무 인터뷰에서는 미리 드린 과제를 두고 실제 업무처럼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고용조건]

• 정규직 (수습기간 3개월)
•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분


[근무 조건]

• 근무지: 서울시 강남구 브릿지웍스 본사(역삼역 인근)
• 근무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 급여 및 처우: 면접 후 협의


[브릿지웍스가 더 궁금하시다면]

브릿지웍스와 캐시모어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내용을 살펴봐 주세요.

• 캐시모어 앱 다운로드 및 웹사이트 : https://www.cashmore.kr/
• 대표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mem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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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company

브릿지웍스

브릿지웍스는 오프라인 소비를 데이터로 바꾸고 그 데이터를 다시 매출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여전히 큰 시장이지만 어떤 마케팅이 효과가 있었는지, 어떤 고객이 왜 방문했는지를 알기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습니다. 저희는 이 문제를 기술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로 보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브릿지웍스가 운영하는 캐시모어는 영수증 기반 오프라인 리워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일상적인 소비 후 영수증을 올리고 보상을 받으며 매장은 실제 결제가 발생한 고객에게만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 과정에서 클릭이나 노출이 아닌 실제 구매 행동 데이터가 축적됩니다. 저희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프라인에서도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마케팅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